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실용음악과는 작곡가 윤일상을 전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서예전은 지난 8일 김창국 이사장을 비롯한 오동식 학장, 장승원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일상 교수의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서예전 실용음악과 교수로 임용된 작곡가 윤일상은 국내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힌다.
‘타인’, ‘보고 싶다’, ‘애인 있어요’ 등 오래도록 사랑 받는 국민가요를 다수 작곡하였으며, 1996, 1997년 2년 연속 SBS 최고 작곡가상, 2007년 제 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신세대작곡상, 2012년 제 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창작예술부문 작사작곡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서예전 관계자는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윤일상의 전임교수 임용이 작편곡학과 전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서예전 실용음악학과 전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는 기악학과, 작편곡학과, 보컬학과, 싱어송라이터학과, 케이팝학과, 뮤직비즈니스학과, 음향엔지니어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작곡가 윤일상뿐만 아니라 국내 제일의 감성파 가수로 불리는 이정이 교수로 재직하는 등 현업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스타 교수의 강의와 특강, 전문 트레이너의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