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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실족사, 10일 밤 한강공원서 산책 중 "안타까워"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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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정애리실족사(사진=가수정애리앨범자켓사진)이미지 확대보기
▲가수정애리실족사(사진=가수정애리앨범자켓사진)

'가수 정애리 별세 실족사'

가수 정애리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가수 정애리의 사망 소식은 11일 정애리의 사위를 통해 공개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정애리는 지난 10일 밤 10시 30분께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실족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애리는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켰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이후로는 가수로 활동이 뜸했다.

정애리의 유족은 딸 둘이 있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정오 예정이다.

가수 정애리의 실족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사, 실족사라니.. 너무 안타깝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나이 많으신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 하는데...", "가수 정애리 실족사, 너무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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