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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파트 화재, '4층에 살던 남매 사망'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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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파트 화재 4층에 살던 남매 사망

양주 아파트 화재 발생으로 불이나 20대 남매가 목숨을 잃었다.

13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살 황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같은 집에 있던 황 씨의 28살 누나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윗층에 사는 주민 3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YTN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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