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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운전자 진술 엇갈려...'덜미'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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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운전자 진술 엇갈려...'덜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를 낸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18일 운전자들의 말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있어 보상직원 등이 조사한 결과, 운전자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운전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하기로 했다.

람보르기니 보험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대박",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어이없다",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이럴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SM7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아 1억 4천만원의 수리비가 나오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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