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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과거 "엄마가 되기엔 거쳐야하는 관문 많아"

디지털 이슈팀

기사입력 : 2016-04-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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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과거 "엄마가 되기엔 거쳐야하는 관문 많아"이미지 확대보기
구혜선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혜선이 아이 엄마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구혜선은 "먼저 연애를 하고 있는지부터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엄마가 되기엔 아직 거쳐야하는 관문이 많다. 연애도 그 중 하나다. 그 힘든 걸 다시 하려니 귀찮기도 하다"며 "다시 누군가에게 정을 붙이고 시간을 쏟는 게 힘들다. 마음을 줬는데 상대가 변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말이다. 시간을 들여 신뢰를 쌓고 상대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에너지를 쏟기에는 나도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연기나 연출도 어렵지만 연애보다는 아니다. 잠깐 들렀다가 발 빼고 퇴근할 수도 없는 게 연애"라며 "지금은 혼자 있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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