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네오썬은 구글 카드보드를 이용한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인 <쥬라기 랜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쥬라기랜드는 공룡들이 서식하는 가상의 공간에서 사파리 형태로 공룡을 감상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구글에서 제작된 VR기기인 구글 카드보드를 활용해 쥬라기 랜드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홍지완 대표이사는 “삼성의 갤럭시 기어VR이 12월 초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네오썬은 <쥬라기 랜드>를 비롯해 앞으로도 양질의 V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쥬라기랜드에서 구현된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기가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유로플로케팔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4종이며 후에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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