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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우올림픽 맞아 웹툰 '메달브레이커' 공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7-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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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제공
KT가 리우올림픽을 맞아 웹툰 작가 조용석과 함께 작업한 브랜드 웹툰 '메달브레이커'를 19일 공개했다.

'메달브레이커'는 조용석 작가의 대표 작품인 '윈드브레이커'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T 선수단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웹툰은 KT 내부 비밀조직인 올림픽 훈련소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길러진 의문의 전학생 진종오가 한 고등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면서 시작한다.

이번 작품에는 KT 브랜드 웹툰 '체육왕'과 마찬가지로 KT 스포츠단 소속 인기 선수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다. 메달브레이커는 사격의 진종오 선수, 하키의 한혜령 선수, KTwiz (야구)의 이대형 선수, 소닉붐 (농구)의 조성민 선수, 프로게이머 주성욱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주요 등장인물들로 다룬다.

조용석 작가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며 "올림픽 출전 KT 선수들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약 6천 8백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체육왕의 성공에 이어 이번에는 리우 올림픽 이슈를 활용한 시의성 있는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리우 브라질 올림픽 시즌에 맞춰 메달브레이커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달브레이커'는 총 12회로 기획됐으며 19일 첫 화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네이버 웹툰과 K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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