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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VR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축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7-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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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리바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소리바다
소리바다는 모바일전용 VR콘텐츠 포털 'VR바다'의 서비스 개시를 위해 VR 사업단을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VR바다는 중국 플랫폼사의 콘텐츠를 국내에 공급해 국방, 교육, 성인 등의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VR 사업단장으로는 SBS연구위원과 방송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주영호 박사가 선임됐고 부단장으로는 국내 AR/VR전문기획자이자 국가 R&D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인 김관호가 맡았다.

지난 4월 취임한 방송 제작자 출신 박성미 대표는 공중파 방송국 출신임원, VR. AR기술전문가, 유통전문가, 콘텐츠배급전문가를 주축으로 VR사업단을 꾸리고 중국을 방문해 한중 VR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업체 관계자는 "소리바다는 국내에서 가장 처음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콘텐츠 유통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기업"이라며 "VR바다는 소리바다의 경쟁력과 사업단의 동영상컨텐츠 제작기술을 통해 국내 최대 VR 유통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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