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웨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MS)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서비스 '스타웨이브(Star wave)'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웨이브는 소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랭크웨이브와 MCN 전문 스타트업 비디오빌리지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상에 배포한 콘텐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돼 콘텐츠의 확산 정도와 사용자 반응을 분석할 수 있다.
연예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이 출연한 드라마의 시청률과 시청자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것과 같이, MCN 업체도 크리에이터를 통해 배포된 콘텐츠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가 됐다.
이를 위해 비디오빌리지, 랭크웨이브, 다우데이터는 각각 MCN, 소셜 빅데이터, 애저 공급 전문성을 바탕으로 MS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 상에서 사용자가 스타웨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랭크웨이브 대표는 "최근 MCN 스타가 나오고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소셜 미디어 매니지먼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문성과 기술에서 신뢰성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는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기반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글로벌 수준의 IT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최적화돼 있다"며 "이번 사례가 성장하고 있는 MCN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