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게에서 물건을 찾고자 할 때 로봇 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로우스가 로봇 직원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11 매장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샌프란시스코 지역 온라인 매체 sfist.com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통업체 이름을 따 로우봇(LoweBot)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펠로우 로봇(Fellow Robots)사가 제조한 내비(NAVii)이라는 로봇이다.
로우봇은 매장 곳곳을 스스로 다니며 직원을 도와 재고를 파악하고, 고객이 찾는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은 이 로봇에게 말로 묻거나, 터치스크린을 통해 찾아달라고 할 수 있다.
로우스 관계자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올 가을 로우봇을 11 매장에 정식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