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아랍지역 방송 시리즈물, 드라마 제작 강세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09-30 11:1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 아랍지역 방송 시리즈물, 드라마 제작 강세

아랍 어드바이저그룹(Arab Advisors Group)이 실시한 2015~2016년(~7월) 아랍지역의 TV방송 시리즈물의 제작실태 조사에서 드라마의 제작 편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 어드바이저그룹은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요르단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분야 관련 리서치 기관이다.

대장금이미지 확대보기
대장금


아랍 어드바이저그룹이 발표한 ‘TV 시리즈 프로덕션 하우스 인더 아랍월드 2016’은 5개 아랍국가(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UAE)의 24개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담았다. 2015년부터 2016년 7월까지 총97개의 시리즈물(2015년 50개, 2016년 7월까지 47개)이 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TV 시리즈물 중 드라마 장르 제작이 2015년 58%, 2016년 49%으로 높은 비중을보였고, 이집트, UAE, 레바논 순으로 많은 제작 건수를 보였다. 한류 TV 방송물 제작사들은 아랍지역 방송 드라마 시리즈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 중동·아프리카 IT시장 규모, 2016년 1천109억 달러(124조 원) 전망

MEA(Middle East and Africa) 지역의 IT 시장규모가 연평균 성장률 5.1%를기록했다. 올해 중동·아프리카 IT시장 규모가 1천109억 달러(약 124조 원)에 이를 것으로 IDC가 전망했다. 또, 2020년에는 연평균 4.8%의 성장을 통해 총 1천336억 달러(약 14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동·아프리카 IT시장은 2015년에는 1,055억 달러를 기록했고, 일반소비(B2C) 매출이 500억달러(약 116조 원)로 47.6%비중을 차지했다. 일반소비 시장은 2012년부터 연평균 19.1%의 고성장을 기록했으나, 2015-2020년에는 스마트폰 수요의 감소로 3.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B2B) 시장규모는 2016년 576.9억 달러(약 64조 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중동·아프리카 IT 분야별로 통신(128.8억 달러), 금융(92.7억 달러), 정부(88.5억 달러), 제조업(71.3억 달러)의 수치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KOCCA UAE 마케터

이유리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