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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중국 라디오/TV의 페러다임, ‘디지털화’에서 ‘스마트화’로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10-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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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라디오/TV의 페러다임, ‘디지털화’에서 ‘스마트화’로

중국의 라디오 및 TV 관련 모든 업무/공정/네트워크가 스마트화된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하 광전총국)이 발표한 <신문⋅출판⋅라디오⋅TV“제13차 5개년 계획”과학기술 발전 규획(新闻出版广播影视“十三五”科技发展规划)>에 따르면 중국은 기존 디지털화된 업무들을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화한다. 해당 업무들에는 라디오/TV의 콘텐츠 생산⋅단말기 서비스⋅감독 관리 등이 포함된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과학기술사(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科技司) 왕샤오졔(王效杰) 사장이 지난 19일 미디어 융합 기술 세미나에서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十三五) 기간동안 디지털 라디오/TV를 스마트화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은 2018년 외국 영화를 더 개방하기로 했다. ( ⓒ 장이머우 감독의 월그레이트 )이미지 확대보기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은 2018년 외국 영화를 더 개방하기로 했다. ( ⓒ 장이머우 감독의 월그레이트 )


▲ 광전총국 장홍선 국장, "2018년 중국 영화시장 더 개방될 것"

중국 영화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电影局) 장홍선(张宏森) 국장은 지난 15일 창춘영화제에서 "2018년 중국 영화시장이 더욱 개방됨에 따라, 외국영화가 더 다양한 배급 방식을 통해 중국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중국은 미국과 WTO 영화관련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012년 양해협정을 체결했었다. 이때 중국 내 외국영화 스크린쿼터가 완화됐고, 영화 매출이 상승했었다. 해당 협정의 만기 시기는 2017년이다.

현재 중국은 외국영화에 대해 스크린쿼터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매년분장제 영화 34편과 매단제 영화 30편만 상영한다. 또 분장제 영화 중 14편은 3D나 IMAX영화여야 한다.


자료 : KOCCA 북경사무소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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