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진흥원이 주관한 2016 웹툰 창작체험관 운영성과 발표회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사업은 만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조성된 창작 교육 및 체험 공간이다.
현재 거점형 운영기관 10개와 지역형 운영기관 18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영상대 웹툰창작 체험관은 세종지역 운영기관으로 지난 해만 3,737명이 이용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웹툰 학습 공간 제공, 중·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지도, 웹툰랩사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웹툰산업협회 및 주요 웹툰 플랫폼 기업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웹툰PD육성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이현세 등 유명만화가를 초청해 맞춤형 레슨, 만화의 날, 나도웹툰PD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석환 만화콘텐츠과 교수는 “한국영상대는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웹툰 체험으로 건전한 웹툰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