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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읽기] '여인들과의 수다', '거울' : 유영아 작가

아트컬처팀

기사입력 : 2017-11-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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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과의 수다' (사진=유영아 작가)이미지 확대보기
'여인들과의 수다' (사진=유영아 작가)
[더파워=아트컬처팀] # 작품명 : 여인들과의 수다

일과 사랑에 있어서...
제각각 다른 삶을 살아온 여인들은
한 곳에 모여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녀들의 대화 속에서는 꽃이 피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합니다.
각자가 살아온 삶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밤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수다에 빠져있던 여인들은,
어느새, 서로의 거울이 되어,
​서로를 바라보게 됩니다.

전, 이 여인들과 수다에 빠져,
밤을 새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생각해 보니,
거울 안에 있는 나의 모습을 재발견하였습니다.

'거울' (사진=유영아 작가)
'거울' (사진=유영아 작가)

# 작품명 : 거울

뒤틀어진 거울을 보면,
뒤틀어진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뒤틀어진 거울은 우리들에게 거짓을 말해주지만,
포장 사회가 되어버린 이 오늘날에 현대인들은
그 거짓 거울에 매료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진실한 마음. 뒤틀어지지 않는 거울로 보자.

똑바로 된 거울을 봐야만 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찾을 수가 있다고 난 믿는다.

▶작가 : 유영아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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