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상훈 기자] 비트코인이 하루 사이 20%가량 급락했다가 급등하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일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동안 2천만원대를 유지하다 22일에 1천6천만원대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다시 1천8천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급락폭이 20%대를 넘으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급등락 변경으로는 라이트코인을 만든 찰리 리가 최근 보유하고 있던 가상화폐를 내다 팔면서 시장 전반에 투매를 조장한 것.
또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노보그라츠도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을 팔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고점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여기다 많은 투자자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현금화에 나선 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유빗의 파산 등도 급락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훈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