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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반려동물 loT' 광고, 공감 이끈 이야기로 유튜브 인기광고 1위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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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히릿의 모습 (사진 = 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에서)이미지 확대보기
반려견 히릿의 모습 (사진 = 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에서)
[더파워=고경희 기자] 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바이럴 영상이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광고영상 : 2017년 연말 결산(KR YouTube Ads Leaderboard 2017: Yearly)’에서 1위를 수상했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 편은 지난해 7월 론칭 17일 만에 LG유플러스 바이럴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누적 조회 수는 총 1,200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퇴근하자 문앞에서 자고 있는 히릿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에서)이미지 확대보기
퇴근하자 문앞에서 자고 있는 히릿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반려동물 IoT ‘자장가의 비밀’편에서)
광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반인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영상이 고객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LG유플러스 홈 IoT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이 많은 반려견 ‘히릿’을 돌보는 감동적인 고객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출근 때문에 자신이 없는 동안 종일 외로웠을 히릿의 생각에 미안함을 느낀다. 히릿이 디스크까지 앓고 있음을 알게 되자,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함께 해준 히릿을 위해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해결 방안을 찾던 도중 그녀는 LG유플러스 홈 loT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게 된다. 더운 날이면 회사에서도 선풍기를 작동시켜줄 수 있고, 원격으로 자장가를 불러줄 수도 있다.

강아지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네티즌들이 주인공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며 달아놓은 공감 댓글은 2천 수가 넘는다.

한편, LG유플러스가 1위 한 '유튜브 인기 광고 영상'은 유튜브가 한해 가장 화제가 됐던 광고를 선정해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광고상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영상 조회 수, 댓글, 공유 건수 등을 종합 평가해 약 1천 편의 후보 중 가장 우수한 반응을 보인 20편의 순위를 발표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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