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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단편영화제' 4월 개막... 공식 포스터 발표

백하늘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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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백하늘 인턴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발표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이제 다 함께(Now Together)’를 슬로건으로 한다. 여성과 부산, 아이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 (사진=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미지 확대보기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 (사진=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의 원화 작품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조직위원회가 선정했다. 이지은 작가의 <별들의 이야기>가 배경으로 삽입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해 부산지역 출신 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다. 부산지역 신인 또는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 영화인들과 국내외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함이다. 올해 포스터 역시 같은 취지다.

이지은 작가는 2015년 제15회 뉴프론티어 공모전 ‘시작 전’에 입선하며 이름을 알렸다. 개인전과 기획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전 ‘일상에서의 시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지은 작가의 <별들의 이야기>는 인물과 동물이 자유롭게 밤바다를 유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품 속 부산의 밤하늘과 밤바다는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됐다. 단편영화가 가지는 다양하고 무한한 매력을 담아냈다. 서로 의지하며 유영하는 피사체는 관객들과 영화인이 함께 즐기는 영화제를 뜻한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단편영화의 다양하고 무한한 매력을 영화인과 관객들이 ‘이제, 다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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