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SC제일은행이 마블 캐릭터를 담은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크카드 출시는 SC제일은행과 월트디즈니 코리아와의 제휴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체크카드에는 총 2종의 마블 캐릭터가 삽입됐다.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포인트(POINT)에는 ‘어벤져스’가 그려졌다.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영(YOUNG)에는 ‘블랙팬서’의 모습이 담겼다.
SC제일은행은 새로운 마블 체크카드와 통장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영화 예매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이 금융거래 모바일 앱 ‘셀프뱅크’에서 마블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금까지 아이언맨, 토르 등 마블과 디즈니 인기 캐릭터로 디자인한 금융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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