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네이버웹툰의 해외 서비스 라인웹툰이 대만에서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특별 이벤트를 페이지를 개설했다.
슈퍼스트링 프로젝트는 네이버웹툰과 웹툰기획사 와이랩, 그리고 영화사 용필름이 손잡고 만든 대규모 트랜스미디어 프로젝트다.
국내 인기 웹툰 <부활남>과 <테러맨>,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심연의 하늘>, <신석기녀> 등의 주인공들이 동일한 세계관에서 서로 이어지게 된다. 마블 스튜디오의 세계관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웹툰 어벤져스’라고 불린다.
앞서 지난해 네이버웹툰과 와이랩 측은 슈퍼스트링의 IP(지적재산권)을 이용해 다양한 2차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라인웹툰에 마련된 슈퍼스트링 이벤트 페이지는 그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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