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글로벌 소셜 앱 틴더와 빅뱅 승리가 ‘시크릿 파티’를 개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소셜 앱 틴더와 빅뱅 승리가 ‘시크릿 파티’를 개최했다. (사진=틴더)
15일, 서초구 스와니예에서 틴더와 함께하는 ‘시크릿 파티’의 호스트 승리를 만났다. 승리는 최근 글로벌 CE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글로벌 소셜 앱 틴더의 모델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의 가치와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한다.
승리는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하다”고 말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틴더 고객 중 응모해 당첨된 10명의 팬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승리는 '시크릿 파티'에서 틴더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자신만의 취향 키워드를 공개했다. (사진=더파워)
승리는 이날 틴더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자신만의 취향 키워드를 공개했다. 재즈, 피크닉,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키워드에 오른쪽 스와이프로 좋음을, 왼쪽 스와이프로 싫음을 표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승리는 틴더 어플을 이용해 자신만의 취향 키워드를 공개했다. (사진=더파워)
초대 고객의 고민에 직접 답을 해주는 코너도 마련됐다.
첫 번째는 “승리에게 연애상담을 꼭 해보고 싶다”며, “승리만이 가진 연애 꿀팁을 전수해달라”는 빅뱅 팬의 사연이었다.
승리는 이에 대해 “본인과 정반대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상대방이 가졌을 때 큰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팬이었다. “승리의 사업성공 비결”을 물었다.
승리는 자신도 시작하는 단계라며 겸손한 자세로 조언에 나섰다. “창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만의 팀을 결성”해야 한다고 전하며, “혼자 여러 분야를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는 팀원을 잘 짜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승리는 ‘시크릿 파티’의 마지막 행사로 초대 고객에게 직접 라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오늘 만난 인연에 감사하며 꼭 다시 한번보자’는 의미로, ‘만남’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틴더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무리였다.
한편, 승리와 함께 ‘시크릿파티’를 기획한 틴더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사용자들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소셜 앱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110여 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부문 톱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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