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수시간 째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는 고양시 소재 저유소 화재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양시 저유소 화재가 발생해 아직까지 소방인력이 투입돼 불끄기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당국은 화재 직후 소방차를 집중 배치하고 현재 불끄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발생 수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수십여 명의 인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총력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인명의 피해 등은 정확히 보고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불이 언제 꺼질지 여부는 가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성상 기름이 어느정도 전부 연소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국도 만일의 큰 상황을 대비해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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