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비통한 부고가 날아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28일, 베트남 여행 간 고3 학생의 소식이다. 12년간의 긴 고생 끝에 이제야 겨우 소소한 자유를 만끽했을 터였다.
베트남 여행 간 고3 학생은 경남지역의 남학생으로, 물놀이 도중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는 베트남 여행 간 고3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 외에도, 며칠 차이로 스무살이 되지 못한 채 빛을 잃은 인재들의 소식이 다소 전해졌다.
우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후 뒤풀이를 나섰던 전남 여수의 한 학생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생명의 빛을 잃은사건이 있었다.
열흘 전에는 강릉 펜션에서 숙박 중이던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일산화탄소 누출로 참변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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