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TV에 얼굴을 내비치며 이목을 집중시킨 스롱 피아비 선수.
그는 국내를 평정하며 발군의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7년 제 5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8년 3쿠션 페스티벌 우승까지 쉼 없이 달렸다.
거침없이 질주중인 스롱피아비 선수의 뛰어난 실력에 당구 계를 놀라게 만들었지만 당사자인 그는 랭킹에 신경 쓰지 않고 한 게임 한 게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남편을 따라 처음 큣대를 잡았다는 스롱 피아비는 점점 쏠리는 시선에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멋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에 임할 때 떨리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떨리지만 그 떨림을 이겨내면 그 경기를 이긴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록에 앞서 팔이 떨릴 때에는 숨을 참는 것이 포인트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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