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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 신작 3개 공급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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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블루
[더파워=김찬영 기자] 웹툰 전문 기업 미스터블루가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 자사 신작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콰이칸은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가입자는 1억 명이고, 하루 평균 방문자(DAU)는 1000만 명에 달한다.

그동안, 미스터블루는 콰이칸에 20여 개 작품을 공급했다. 이 중 '겨울지나 벚꽃'은 지난해 말 시즌2 완결 이후에도 매출 상위 20위 권 내에 위치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이번에 신규로 체결된 작품은 '접근 금지', '인 마이 클로젯', '끝에서부터 한걸음' 이다. 특히,'인 마이 클로젯'은 RISA LISA 작가의 데뷔작으로 미스터블루의 지속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중국 내 웹툰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신인 작가도 좋은 프로듀싱을 통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믿어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지난해 11월에 콰이칸에 공급한 '카운트다운 7시!'의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카운트다운 7시!'는 지난 2016년에 콰이칸에 독점 계약을 체결해 33화로 비교적 짧은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누적 6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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