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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 13일 개봉...'좀비물 인기 이어갈까'

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9-0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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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묘한 가족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기묘한 가족 포스터
[더파워=박소현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흥행으로 한국형 좀비물이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좀비 코미디'를 표방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이' 오는 13일 개봉한다.

'기묘한 가족'은 좀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골 마을에 꽃미남 좀비 '쫑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이라는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묘한 가족'이 기존 좀비물과 다른 점은 좀비를 코미디 요소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좀비에 물리면 '회춘한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가족이 좀비를 이용해 돈을 번다는 설정은 참신함을 더했다.

첫째 아들 '준걸'역을 맡은 정재영은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없는 좀비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묘한 가족'은 신개념 좀비, 신파 없이 유쾌한 영화로 새로운 코미디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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