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아홉 번째 정규앨범 ‘디엔에이(DNA)’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000년 12월에 1위를 기록했던 ‘블랙 앤 블루’ 이후로 19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디엔에이’는 캐나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싱글 '돈 고 브레이킹 마이 하트'로 2019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디엔에이’는 전작 ‘인 어 월드 라익 디스’ 이후 6년 만에 공개된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션 멘데스, 라우브, 런치머니 루이스, 앤디 그래머, 에릭 허슬 등 신진 뮤지션과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아카펠라를 비롯해 EDM,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도 보인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2019년 5월 리스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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