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쓰리랑부부’의 악질여사로 유명한 김미화의 속사정이 17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화는 얼마 전 ‘사람이 좋다’에 출연, 그녀의 가족사에 대한 속사정을 공개했다.
특히 유산고백부터 이혼 이후 겪었던 힘겨웠던 생활고 등을 회상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그녀는 첫 번째 결혼 후, 임신 6개월에 아이를 잃게 된 사실을 밝혔다.
이 때 이전 시집에 대한 이야기는 상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친정 어머니의 적지 않은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 아이를 가졌을 때도 출산까지 하혈을 하며 불안에 떨어야 했던 심정을 드러냈다.
한 차례 이혼 후, 그녀는 2007년 지금의 남편 윤승호 교수와 재혼하면서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 윤승호 교수는 그녀에 대해 “사람이 방송 이미지와 다르게 착하다”라며 애정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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