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2' 감독이 제임스 건으로 정해졌다. 제임스 건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를 맡은 감독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내용도 탈바꿈한다. '아쿠아맨' 제작자 '피터 사프란'은 16일 미국 매체 조블로와의 인터뷰에서 "새로 개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전편과 전혀 다른 시리즈"라며 "팬들은 엄청난 흥분에 사로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사프란은 "제임스 건 감독은 히어로 영화 팬들과 코믹스 팬들을 묶을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임스 건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부트 시리즈는 오는 2021년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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