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생계에 성별은 없다’는 문구를 내건 이들이 17일이 임금차별타파의 날로 지정되면서 화제다.
여기에 참가한 단체는 여성비정규직과 남성정규직 임금을 비교한 자료를 내밀었다.
그에 따르면 남성 정규직 직원들은 여성 비정규직 직원에 비해 무려 66.5%를 매월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여전히 남자만이 생계를 위해 책임을 져야 하는 성별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여자들은 당연히 임금이 적은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생계에 성별은 없다’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있는 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