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이진의 memory 무대가 먼저 나왔는데, 이진은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데, 이효리와 멤버들보다도 이진이 어쩜 발음 하나하나가 저렇게 순수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부분을 분위기 있게 부르던 이진이 흰색 의상을 입고 마술사로 변해 춤을 추자 멤버들은 오열하며 웃었다.
성유리의 공주분장을 하고 인형 퍼포먼스를 했던 ‘마법의성’ 무대에 성유리는 자신은 맨날 공주냐며 너무 싫다며 저러니 여자애들이 싫어하지 않았겠냐 했다.
비내리는 아침, 차 옥상에 올라간 이효리는 이진이 건내주는 물건을 받아 올렸다.
그러던 중 블루투스 마이크를 발견한 이효리는 비를 맞으며 분위기에 취해 노래를 불렀다.
이진은 빨간 무당 같은 의상을 입고 춤을 췄던 무대 보고 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진은 자신은 콘서트 하면 체력이 안될 것 같다말했다.
멤버들은 콘서트를 할지 말지 고민하며 깔깔거리다가 진지하고 조용해졌다.
이효리는 잠시 기다렸다가 그래서 한다고 안한다고라 묻자 이진은 갑자기?라며 긴장된다 말했다.
마지막 아침을 맞은 캠핑 6일차, 여전히 이효리(40)가 새벽 5시에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갑자기 비가 내리자 이효리는 어닝을 설치하고, 자신의 키보다 큰 방수포를 펼쳐 짐을 덮었다.
드디어 이효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새벽 6시 알람이 울려 이진(39), 옥주현(39), 성유리(38) 모두 강제 기상했다.
이효리는 몰랐다며 동생들이 모두 일찍 일어나자 반가운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고, 어리둥절한 옥주현에게 이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효리네민박’의 이효리를 만날 수 있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