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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증폭한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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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25일 첫 방송된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26일,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청일전자’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력을 증폭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 속 야유회를 즐기는 ‘청일전자’ 패밀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흥미롭다.

포근한 햇살 아래 도란도란 모여 앉은 직원들. 그 가운데 세상 해맑게 춤추며 흥을 띄우는 ‘미쓰리’ 이선심(이혜리)과 혼신을 다해 열창 중인 ‘유부장’ 유진욱(김상경)이 환상의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구지나(엄현경), 박도준(차서원), 최영자(백지원), 송영훈(이화룡), 하은우(현봉식), 명인호(김기남), 김하나(박경혜)까지 흥겨운 분위기 속에 녹아든 ‘청일전자’ 패밀리의 면면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원래 회사는 이렇게 쫄깃하게 굴러가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청일전자’ 직원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회사 생활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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