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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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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2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13회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50일을 맞아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이채은은 ‘50일 기념 오빵데이’를 주제로 해변에 초로 하트를 만든 후 오창석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오창석은 해가 뜨는 바다를 배경으로 숙소 앞 수영장에서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건네며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정동진에서 커플 티셔츠를 입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바닷가로 향한 두 사람은 엽서 종이에 서로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산처럼 쌓은 모래성 뺏기 내기로 서로에게 솜방망이 주먹질을 건네는 등 풋풋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조금씩 정동진이 어둠으로 뒤덮이자 두 사람은 다시 숙소로 이동했다.

29일 밤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2 14회에서 아아 커플은 커플링이 실종된 이후 다툼을 벌이면서 첫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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