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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태양 대표 아들이래요 하고 전한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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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태양의계절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태양의계절
[더파워=최영민 기자] 미란(이상숙)은 “저야 천벌 받을 짓을 하는 게 아니었어요” 라고 하자 태준(최정우)은 “그래서 내가 당신 아들 키워줬잖아 그 아들이 지금 양지의 주인이 됐어” 라고 말한다.

방송에서 덕실은 시월(윤소이)을 만나서 뺨을 때리며 태(오창석)을 만나지 말라고 화를 내고 태양의 아들 지민이(최승훈)를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덕실은 태양에게 “지민이 우리가 키우자. 밤새 생각해 봤는데 당신을 위해서 그게 좋겠어”라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고 태양은 덕실이 시월을 만났던 장면을 떠올렸다. 

무언가 알고 있는 것 같았던 윤시월을 찾아가 "광일이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거 너는 알고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지은(김주리)은 숙희(김나운)에게 “어머니 빅뉴스에도 지민이가 오태양 대표 아들이래요” 하고 전한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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