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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녹여주오’ 컴백에 놀라기도 했지만 두 팔 벌려 환영하였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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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단체 포스터를 통해 지창욱(마동찬 역)과 원진아(고미란 역) 뿐만 아니라, 윤세아(나하영 역), 심형탁(황병심 역), 윤석화(김원조 역), 정해균 역(김홍석 역), 임원희(손현기 역), 김원해(마필구, 마동식 역), 전수경(마동주 역)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동찬의 가족과 미란의 구남친 병심은 젊음이 박제된 냉동인간의 컴백에 놀라기도 했지만, 두 팔 벌려 환영하였다.

사모님에서 괴팍하게 늙어버린 동찬의 엄마 원조, 아버지 마필구(김원해)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형”이라 부를 때마다 깜짝 놀라게 하는 동생 동식, 40대의 얼굴로 여전히 애교를 부리는 동주는 지난 20년의 공백을 웃음과 눈물로 메꿔나갈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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