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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시스터’ 홍자와 여동생은 오빠에게 속아 중고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1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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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시스터홍자3남매와MC강호동사진제공=TVCHOSUN이미지 확대보기
부라더시스터홍자3남매와MC강호동사진제공=TVCHOSUN
[더파워=최영민 기자] 1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부라더시스터’에서 두 MC가 ‘흥 부자’ 홍자 3남매의 예능감을 극찬하며 팬심을 마음껏 드러낸다.

홍자와 여동생은 오빠에게 속아 중고 가구 매매 현장에 불려가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다운 이사 솜씨로 오빠의 옥탑방까지 짐을 옮긴 뒤 방전된다. 고된 일을 마친 3남매는 뒤풀이로 홍자네 집에서 족발과 보쌈을 시켜 먹기로 한다.

기다렸던 족발과 보쌈 세트가 오자 홍자 3남매는 힘들었던 것도 잠시 ‘흥 부자’답게 금세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족발 세트에 같이 온 막국수 양념을 비비며 상황극을 연출한 것이다. 이를 본 MC 강호동은 “어지간한 예능인들보다도 맛깔난다”며 “이수근도 저만큼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특히 홍자 오빠 박근화를 보며 “비글미에 빠져든다. 근화 씨 웃음은 세상을 웃게 하는 에너지”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MC 이상민도 지난 방송에서 방귀 테러와 막내 여동생의 숨겨왔던 끼를 보여준 무대를 떠올리며 “용달 트럭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해 3남매의 케미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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