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6남매 중 막내인 이만기는 "큰형과 스무 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서 큰 조카의 생일이 나보다 한 달 더 빠르다"며 "집안의 모든 사랑은 큰 조카가 받고, 함께 잘못해도 혼나는 건 삼촌인 나였다"며 어린 시절의 서러움을 토로한다.
전설의 두 천하장사 이만기와 MC 강호동이 한자리에 있는 만큼 씨름선수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만기는 "샅바를 팔아 봤다"는 경험담을 이야기하자 강호동은 "돈을 받고 팔았냐"고 물었고, 이만기는 "그냥 드리려고 했는데 공짜로 가져가면 효과가 없다고 해서 돈을 받았다"라며 "그분이 진짜 아기를 낳았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 바라기' 큰언니가 5kg에 육박하는 살아있는 대왕 문어를 선물로 가져와 최복순 여사와 자매들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홍자 오빠와 여동생은 콘서트 성공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