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개월 만에 1400원 선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5일 오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1398.43원)보다 4.65원 오른 리터당 1403.8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400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29일(1403.83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 11월 18일(1317.11원)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주 단위 평균 휘발유 가격 상승 폭도 1.4원에서 8.2원, 12.2원, 18.6원으로 계속 커졌다.
전국 평균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전날보다 4.4원 올라 1203.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이 1200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30일(1205.16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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