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병수 기자] 4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전산업 생산 지수는 116.4로 전월보다 0.7% 감소했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함께 줄어드는 '트리플 감소'는 2020년 2월(생산 -3.2 소비 -6.4 투자 -6.5)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향후 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3월보다 포인트 0.3포인트 떨어져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현재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3포인트 하락해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전달보다 떨어졌다.
통계청은 생산과 내수 지표가 모두 부진했다며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