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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시타, 업사이클링 향료로 만든 바디워시·로션 2종 출시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2-11-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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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쏘/메르디에르 2가지 향.. “향과 영감은 극대화하고 원료와 에너지는 적게”

시타, 업사이클링 향료로 만든 바디워시·로션 2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최병수 기자] 화장품 기업 ‘시타’가 업사이클링 향료를 사용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업사이클링 향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몽쏘(Monceau)’와 ‘메르디에르(Mer d’hier)’의 2가지 향을 담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이다. 모든 제품은 시타가 자체 개발한 향료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향과 영감은 극대화하고 원료와 에너지는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에 기여한다. 특히 몽쏘는 업사이클링 향료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몽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차분하고 스파이시한 노트의 섬세한 자극이 잊힌 감각을 이끌어낸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업사이클 유칼립투스, 장미, 아키갈라우드, 시더우드, 랍다넘 등을 사용했으며 스파이스, 라이트 우디, 프루티한 향이 담겨있다.

‘메르디에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싱그러움과 상쾌함, 편안함이 공존하는 노트가 지나온 바다의 기억을 상기시킨다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100% 업사이클 시더우드로 구성한 향료가 함유돼 있으며 마린, 플로럴, 머스크 향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시타는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전 제품의 용기를 생분해 기술로 설계, 완전히 분해 및 퇴비화하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여 UN으로부터 제로 웨이스트 기업으로 소개되었다. 시타는 다음 세대를 위해 세상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시타 제품은 전 성분이 동물 대상 화학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제품 구매만으로도 시타의 후원 사업인 ‘시타 프로젝트’에 자동 참여하여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시타의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 2종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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