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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이석태·조병규 선정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3-05-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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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이석태우리은행국내영업부문장,조병규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좌측부터)이석태우리은행국내영업부문장,조병규우리금융캐피탈대표
[더파워 최병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1차 후보 4인 중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자추위는 지난 3월 24일부터 추진한 은행장 선임프로그램에 따라 이루어진 ▲외부 전문가 종합역량평가 ▲다면 평판 조회 ▲업무보고 평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최종 2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2명에 대해서는 26일 자추위가 경영계획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심층면접을 진행한 후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1964년생인 이 부문장은 우리은행 전략기획부장, 우리금융 신사업총괄 전무, 우리금융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우리은행 영업총괄그룹 집행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조 대표는 1965년생으로 우리은행 전략기획부장,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등을 지낸 뒤 현재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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