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유연수 기자)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는 오는 27일까지 사내에서 올해 1차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진제철소 헌혈 캠페인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68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 캠페인에 모두 1만2000여명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1일에 더해 2일간 진행하며, 사내 인트라넷, 홍보 포스터, 선물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헌혈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헌혈증은 참여 인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당진시 보건소에 전달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 사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