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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최대 크기 114형 마이크로 LED 공개... 출고가 1억8000만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4-05-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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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모델이삼성스토어현대판교점에서국내최대크기의114형마이크로LED를소개하고있다./사진=삼성전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모델이삼성스토어현대판교점에서국내최대크기의114형마이크로LED를소개하고있다./사진=삼성전자제공
(더파워뉴스=이경호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크기인 114형 마이크로 LED를 공개하고, 초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마이크로 LED의 라인업이 89형·101형에 이어 114형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114형 마이크로 LED 구매하는 고객에게 85형 Neo QLED 8K(QND900)를 증정하고 JBL L100 MK2 스피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달에 구매하면 300만원 상당의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도 추가 증정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진선 상무는 “마이크로 LED는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TV의 장점만을 갖춘 궁극의 디스플레이”라며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알아보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초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4형 마이크로 LED의 출고가는 1억8000만원이며,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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