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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9-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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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열린신협중앙회-E-순환거버넌스자원순환협약식에서(좌측부터)E-순환거버넌스이충우본부장,신협중앙회우욱현관리이사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2일열린신협중앙회-E-순환거버넌스자원순환협약식에서(좌측부터)E-순환거버넌스이충우본부장,신협중앙회우욱현관리이사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일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Waste Zero,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대전광역시 서구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 E-순환거버넌스 이충우 ESG본부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보교류 및 상생협력을 통해 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고 회수·재활용 체계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은 전자제품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무실 등에서 나오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기 위해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는 등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발생량 억제 △전자제품의 순환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폐기물 발생량 및 재활용량의 통계 공유 등이며,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버려지는 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체계를 구축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자원순환을 통한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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