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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전남 여수 무 생육동향 점검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11-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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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농협중앙회장이8일전남여수시소재무재배농가를방문하여생육동향을점검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강호동농협중앙회장이8일전남여수시소재무재배농가를방문하여생육동향을점검했다.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8일 전남 여수시 소재 무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동향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무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을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됐으나, 파종기 이상고온 및 가뭄에 따른 병충해 발생으로 일부 지역은 작황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계속된 이상기후로 채소의 경우 대체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급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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