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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5-05-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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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전경
NH농협은행은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대기공간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운영되며,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전국 1,037개 영업점(기업전문, 대기업금융센터 점포 제외)이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참여해, 은행권 중 가장 넓은 영업망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며, “올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부담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해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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