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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방제훈련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09-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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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폭발 동반 복합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유해화학물질대응훈련 현장(사진=목포해양경찰서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유해화학물질대응훈련 현장(사진=목포해양경찰서제공)
[더파워 손영욱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3일 영암군 소재 대불부두에서 화재와 폭발을 동반한 선박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목포해경을 비롯한 해군3함대,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16개 유관기관 140여명이 참여 했다. 이번 훈련은 케미컬운반선에 적재된 이소프로필알코올 하역작업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출 물질 정보 확인·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누출 부 봉쇄 및 오염도 측정 ▲화학물질 제독 등 순으로 10여 척의 선박과 드론 등 민·관·군이 보유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응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사고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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