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국내 대표 여성 헬스케어 브랜드 제나셀(대표 황지연)이 신제품 프리미엄 여성 Y존 케어 디바이스(제품명: ‘비너스 Y 디바이스’) 출시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나셀 Y 디바이스는 650nm 레드 LED와 470nm 블루 LED, 진동 기능을 결합한 3중 케어 솔루션으로, 여성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맞춤 궁(Y존)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나셀은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정식 출시 전부터 펨테크(FemTech) 시장 내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으며, 브랜드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여성 Y존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