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병수 기자]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16일 오후 2시 오리지널 전문가 인터뷰 프로그램 ‘LIFEPLUS PEOPLE’ 시즌2의 첫 에피소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IFEPLUS PEOPLE’은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전하는 인터뷰 시리즈다. 지난해 시즌1에서는 영화평론가 김혜리, PD 이욱정, 화백 이우환, 배우 박정민, 가수 선우정아, 야구선수 이정후 등 다양한 인물이 출연해 누적 조회수 350만 회를 기록하며 채널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는 전문 지식과 다채로운 취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 윤재수, 러닝 크리에이터 원형석(262wave), 미쉐린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 이충후 셰프, 특수작물 농장 ‘보타닉남도’ 장현주 대표 등이 출연해 각자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진행은 시즌1에 이어 신화 PD가 맡는다.
한화생명 CX전략실 최현경 상무는 “LIFEPLUS PEOPLE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FEPLUS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이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로, 다양한 순간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병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