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선도·보호 강화… 유해환경 점검·범죄예방 교육 병행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4일 남부서가 지자체 등과 함께 합동 점검 모습. (사진=부산경찰청)[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수능 이후부터 내년 2월까지를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 일탈과 범죄 노출을 막기 위한 집중 예방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자체·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합동 점검하고, 흡연·음주 등 비행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SAFE BELL’ 제도를 활용해 신종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부산경찰청은 “수능 이후와 방학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강원 더파워 기자 bs05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