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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유공사, 울산 산업현장 안전 동행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5-12-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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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PSM 컨설팅 지원
중대산업사고 예방 역량 강화

한국석유공사가 15일 울산 소재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을 방문해 재난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한국석유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석유공사가 15일 울산 소재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을 방문해 재난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한국석유공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지역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직접 나섰다.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최문규)는 15일 울산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석유공사가 지난해 울산광역시, 한국방폭협회와 체결한 재난안전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내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기업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석유공사는 울산 소재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PSM 전 과정에 대한 위험성 분석, 관리체계 개선 방안, 안전문화 고도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석유공사는 국내 9개 사업장 중 8곳에서 PSM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지역 기업과 안전 기술을 공유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의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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